황색종, 황색판종 - 고지혈증 (이상지질혈증) 증상과 자가진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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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색종, 황색판종 - 고지혈증 (이상지질혈증) 증상과 자가진단

건강한 우리 몸 이야기

by 요미의 다이어리 2020. 3. 18. 18:5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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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상지질혈증(고지혈증)은

자각 증상이 뚜렷하지 않으며,

 

지방 대사의 조절 이상으로

혈액 중에 증가한

나쁜 콜레스테롤(LDL cholersterol)

이 증가하면 콜레스테롤이

혈관 벽에 쌓이게 되고,

 

고지혈증을 비롯한

고혈압, 동맥경화, 심근경색,

뇌졸중(중풍)

등의 심각한 질환을 일으키는

1차적 요인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.

 

이상지질혈증(고지혈증)은

오직 혈액검사로만 알 수 있는데요,

 

만약에 이상지질혈증(고지혈증)이

원인이 되어 다른 어떤 증상이

나타났다면 이미

 

이상지질혈증(고지혈증)에

의한 뇌혈관질환이나

심혈관계 질환 같은 합병증

어느 정도 진행이 된 상태라고

봐도 무방하다고 합니다. 

 

이상지질혈증(고지혈증)으로 인한

합병증이 나타나기 전까지는

특별한 자각 증상이 없기

때문에 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기

쉬운데요,

 

황색종 [황색판종 {황색판증,

안검 황색종,

안검 황색증, 안검 황색종증,

황색판이라고도 불림}이나

 

 흑색 가시 세포증 (흑색 극세포증) 

등이 생기면 지체하지 말고,

곧바로 전문의의 진찰을 받는

것이 중요합니다.

 

나쁜 콜레스테롤(LDL cholersterol)이

많으면 혈관에도 끼지만,

 

남은 것은 다른 신체 조직으로 가서

쌓이데 되는데, 몸 안에

쌓이게 되면 육안으로는

확인할 수는 없지만,

 

피부가 얇은 손등이나 발목 또는

눈 주위, 무릎에도 나타날 수

있다고 합니다.

 

작은 혹의 형태로 나타나기 때문에

고지혈증을 의심해 볼 수

있다고 합니다. 

 

보통 눈꺼풀, 눈물샘 또는 눈 주위에

노란 지방의 형태로 나타나는 것이

 

"황색판종" 이라 하며,

(황색판증, 안검 황색종, 안검 황색증,

안검 황색종증, 황색판)

이라고 합니다.

 

눈 주변 이외에 생긴 것은 "황색종"

이라고 한답니다.

 


  << 황색판종, 황색종이 주로 생기는 부위 >>

 

● 눈꺼풀 위 또는 눈 주변

 

● 관절, 특히 무릎과 팔꿈치

 

● 발, 발목

 

● 손등, 손목

 

● 엉덩이

 

등등

 


<< 치료 방법 >>

 

● 트리클로로 아세트산 필링

( 피부 박피나 문신제거용으로도 쓰임)

 

● 수술

 

● 레이저

 

● 냉동요법

 

등등

 


<< 예방법 >>

 

발병 위험을 낮추기 위해 

 

● 고지혈증 예방 및 관리

 

● 당뇨병 예방 및 관리

 

● 나쁜 콜레스테롤 (LDL cholersterol) 수치 조절

 

● 식이 요법

 

● 운동

 

정기적인 혈액 검사

 

등등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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